[문화동네] 국립무형유산원, 특별전 열어 外 - 중앙일보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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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609회 작성일 15-06-19 14:58본문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최맹식)은 전주시 서학로 유산원 에서 ‘술, 이야기를 빚다’를 열고 있다. 전통술과 관련 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전이다. 8월 30일까지. 063-280-1500.
◆사진전 ‘풍경에 머물다’가 경기도 분당 정자동 아트스페이스J에서 열린다. 구본창·민병헌·배병우·황규태·마이클 케나·살리 만 등의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기간은 6월 10∼30일, 8월 3∼31일이다. 031-712-7528.
◆제11회 부산국제무용제(BIDF)가 11개국 47개 무용단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인의 몸짓, 부산이 춤춘다’를 주제로 6월 12~16일 해운대 해변특설무대·부산문화회관에서 열린다.
◆김승옥 문학상 운영위원회가 기성 작가에게 주는 본상과 별도로 고교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문학상을 공모한다. 시·소설 구분 없이 9월 14일까지 우편(전남 순천시 중앙로 250 KBS 순천방송국)이나 e메일(munhaksang@kbs.co.kr)로 접수하면 된다.
◆사진전 ‘풍경에 머물다’가 경기도 분당 정자동 아트스페이스J에서 열린다. 구본창·민병헌·배병우·황규태·마이클 케나·살리 만 등의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기간은 6월 10∼30일, 8월 3∼31일이다. 031-712-7528.
◆제11회 부산국제무용제(BIDF)가 11개국 47개 무용단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인의 몸짓, 부산이 춤춘다’를 주제로 6월 12~16일 해운대 해변특설무대·부산문화회관에서 열린다.
◆김승옥 문학상 운영위원회가 기성 작가에게 주는 본상과 별도로 고교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문학상을 공모한다. 시·소설 구분 없이 9월 14일까지 우편(전남 순천시 중앙로 250 KBS 순천방송국)이나 e메일(munhaksang@kbs.co.kr)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