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의 "춤" 부산에서 피어나다
The dance of the world blooms in Busan

공연팀

BIDF 2019

본문

단체명 정신혜무용단
작품명 옹이푸리
안무 최지은
안무자 소개 동아대학교 무용학과 졸업
부산대학교 예술대학원 무용학과 수료
제11회 온나라 전통춤 경연대회 대통령상
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 살풀이춤 이수자
현. 부산예술고등학교 강사
정신혜무용단 부회장
무용단 소개 1997년 창단한 ‘정신혜무용단’은 한국 춤의 전통성과 창조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전통의 보전과 계승, 전통춤 레퍼토리 개발 뿐 아니라 한국춤에 기반을 둔 다양한 컨템포러리 창작 작업을 통해 독창적인 춤 언어와 감각적 메시지들을 창조해 내고 있다. 창단이후 부산과 서울을 중심으로 한국 무용계 발전과 관객 대중성 확보를 선도하는 수준 높은 공연을 펼쳐 평단의 찬사는 물론 언론과 관객의 특별한 관심과 뜨거운 성원을 받는 한국의 대표적인 민간 무용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작품소개

몸이 서툴다. 사는 일이 늘 그렇다
언제쯤이나 세상사는 일이 서툴지 않을까
사람의 삶, 그 무거운 옹이들도
불길을 타고 먼지처럼 날아갈 수 있으면 좋으련만... .

공연시간
음악 젊은소리 ‘쟁이’-박준식,정효선,양정민,김정호,박성규
출연진 구성심, 허태성, 박혜경, 최지은, 노연정, 구미숙, 박성아, 윤혜선, 최영지, 박지현, 권세영, 김가람, 박정현, 황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