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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명 | 광주시립발레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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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Max Bruch Violin Concert No1-3 |
안무 | 김용걸 |
안무자 소개 | 1995~1999 국립발레단 주역 2000~2009 FRANCE Ballet de l’opera national de Paris. “sujet” 2011~ 現 한국춤비평가협회 올해의 작품상 등 다수의 안무상 수상 現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실기과 교수 |
무용단 소개 | 일상을 아릅답게, 광주시민을 위한 ‘무용의 향연’ 광주시립발레단은 예술의 고장 광주에서 1976년에 창단된 국내 유일의 시립발레단으로서 국내 유수의 무용수들과 세계 유명 작품 및 창작공연을 펼치며 시민들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문화경쟁력 향상을 위하여 광주만의 고유 브랜드 작품을 한국 창작발레로 완성하여 세계 속의 한국, 세계 속의 광주 이미지 정착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
작품소개 | 일반 대중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곡들 중 하나인 막스 부르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중 특히 3악장이 갖고 있는 경쾌한 리듬과 분위기에 어울리는 발레작품을 언젠가는 꼭 안무해 보고 싶었다. 발레에는 수많은 동작들이 있는데 특히 이 작품에는 그 많은 동작들을 되도록 많이 활용해 춤을 추는 무용수들에게는 도전의식을 보는 관객들에게는 재미를 느끼게 하고자 안무 구성하였다. 외국에서 안무된 여러 버젼들을 보게 되면 대부분 발레동작을 문안하게 소화 할 수 있게끔 음악 원곡의 스피드를 줄였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이는 이 곡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매력을 저하 시킨 것이라 생각되어 이번 작품에서는 원곡의 스피드와 분위기를 되도록 그대로 살려 만든 것이 특징이자 장점이라 할 수 있다. |
공연시간 | |
음악 | 막스 부르흐 바이올린 협주곡 1-3 |
출연진 | 김진경, 우건희 박경애, 전진미, 임예섭, 강민지, 송관석, 김희준, 하승수, 김민석 |